반응형 모과건지활용1 모과청 건지 활용법 모과주 만들기 아주 쉬워요 모과청 건지 활용법 모과주 만들기 아주 쉬워요 모과청 담그고 6개월 정도에 걸러낸 모과청 액기스~ 그런데 모과청 건더기, 건지가 너무 많이 나왔다. 모과청 건지도 향긋하니 향이 너무 좋아 버리기 아깝더라. 이대로 방안에 두면 방향제로 딱일테지만 며칠 지나면 벌레가 생겨서 버려야 한다. 대부분 청, 액기스, 발효액 걸러낸 후 건지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담금주를 넣어 술을 만들면 또 다른 맛이 된다. 모과주 역시도 모과청 건지를 활용해서 만들수 있는데 술이 아주 향긋해서 목으로 술술 넘어갈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나는 술을 안 먹으니 신랑이 하는 말~ ㅋㅋ 모과청 건지로 모과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모과청 건지를 통에 넣어주고 담금주를 부어주면 된다. 담금주 도수는 25~30도가 대부분이라 그걸 .. 2020.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