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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핸드2

넘어지기 쉬운 얇은 여름 옷 정리방법 / 북핸드 수납 팁 넘어지기 쉬운 얇은 여름 옷 정리방법 / 북핸드 수납 팁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서야 올리는 포스팅~ 오늘은 여름이라 얇아서 흐물거리는 여름옷 정리하는 방법 나만의 수납팁을 포스팅 해 본다. 나는 옷수납할 때 주로 세워서 보관한다. 눕혀서 차곡차곡 쌓아서 수납하는 것보다, 세워서 수납하면 옷을 쉽게 찾을 수있기도 하거니와 옷 꺼낼때도 정말 편하다. 하지만 여름옷은 세워 수납하는 것이 힘들때가 있다. 여름옷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집에서는 신랑 옷이 유난히도 얇아서 세워 수납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옷이 꽉차 있다보니 세워진 상태로 수납이 가능했는데 신랑은 꺼낸 옷을 마구 쑤셔 놓으니 정리가 잘 되지 않더라. 그래서 옷을 끄집어 내어 다시 정리했다. 쓰러지는 얇은 여름옷은 힘을 주어 고정할 .. 2020. 9. 10.
(주방수납)라면정리는 북핸드로 깔끔하게 (주방수납) 라면정리는 북핸드로 깔끔하게 씽크대 첫번째 칸에 수납해 놓은 라면코너~ 박스를 "ㄷ"자 형태로 만들어 라면을 눕혀서 정리, 수납했었다. 우측 두줄은 라면정리, 좌측은 햄과 참치캔, 짜장분말, 카레분말을 보관했었는데 캔이 하나둘씩 먹다보니 이제 두개씩 남고 텅텅비어버린 공간~~ 원래 명절 지나고 나면 햄 통조림이 가득차서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여 있어 보기 좋았는데 거의 다 먹어가니 슬슬 공간이 생기며 정렬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다시 채울려면 명절이나 되어야 할까.. 그때까지는 이대로 유지해야 하는데.. 오늘 마트에서 신랑이 라면을 두가지나 사오는 바람에 라면정리할 공간이 부족해졌다. 임시로 윗칸과 아랫칸에 각각 공간을 채워넣었는데 짜장, 카레 분말을 놓을 자리가 애매하더라. 박스..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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