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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콩나물 키우는법/아이 교육용 키트

by 쿵야맘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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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콩나물 키우는법

아이 교육용 키트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한때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가 유행했었다. 나도 아이들 교육 및 취미생활로 콩나물 키우기를 도전해 봤었는데 그걸로 콩나물 라면 끓여먹었던 추억이 있다.

 

집에서 아이와 콩나물 키우기~ 키우기는 아주 좋으나 물 주기를 자주 해 줘야 한다는게 단점~ 집에서 자급자족 하는 마음으로 콩나물 키우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지만 온종일 콩나물에 신경쓰는게 나에게는 맞지 않은 취미였다.

 

잠시 잊고 있었던 콩나물 키우기~ 며칠전 도서관에 갔더니 스티커 붙이는 작업 하고 난 후 요 콩나물 키우기 교육용 키트를 하나 주셔서 다시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를 시작했다. 예전에는 아이 장난감에 키웠었는데 요렇게 교육용 키트가 나오지 조금은 편하더라.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법 중에 중요한 포인트는 햇볕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도서관에서 받은 교육용 키트는 뚜껑이며 전부 다 되어 있어 편하고 좋았다. 하지만 자주 콩나물 키우며 반찬으로 하기에는 용기가 작다. 두배 정도는 되어야 나오는 양에 만족할텐데...

 

그래서 앞으로 아이 교육 용으로 사용해야 할거 같다. 그나저나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던 둘째 나중에는 물 주기 귀찮은지 엄마가 하랜다.

 

함께 따라온 콩나물 키우는법 내용이 있어 올려본다.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법 중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콩을 최소 3시간 이상~반나절 혹은 12시간은 물에 불려주어야 잘 자란다. 물에 불리면 콩이 두배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부터 물을 3시간마다 부어주어야 한다.

 

깨끗한 물을 3시간마다 부어주고, 하루 5번 이상 주는 것이 좋다.

 

콩나물 콩은 유태와 서리태가 좋다고 한다. 유태는 크기가 작은 콩으로 콩나물에 많이 쓰이고, 청국장 만드는데도 사용된다고 한다.

 

서리태는 늦가을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한다 해서 서리태라고 한단다. 껍질은 검지만 속이 녹색이어서 속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처음 아이와 콩나물 키우기를 시작했을 때 바로 요 서리태를 이용했었다.

 

콩나물 키우는법 중에 기온과 물이 고이지 않게 바로 버려주어야 한다는점, 발아가 되지 않고 상한 콩은 버려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금까지 몰랐던 초록 콩나물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콩나물을 키울때 햇볕을 보게 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그게 안 좋은줄 알았는데 식감이 질길뿐 영양이 더 풍부해진다고 하네.

 

콩나물을 키워보면 종종 실뿌리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물이 부족해서 그렇단다.

 

물이 부족하면 콩이 물을 먹기 위해서 실뿌리가 나온다고 한다. 처음 콩나물 키우기를 할때 실뿌리가 좀 나왔는데 그건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콩나물은 무조건 노란색인 것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빛을 받으면 엽록소를 생성해서 영양성분이 더 풍부한 초록콩나물이 된다고 한다. 일반 콩나물보다는 아스파라긴산 5배, 항산화, 항암 효과 아이소플라본 4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B2 25배, 비타민C 22배, 천연노화방지제 비타민E는 22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초록콩나물이 이렇게나 효능이 좋다고 하니 조금 질기더라도 일부러 햇볕을 보게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라면에 끓여먹으면 질긴 식감은 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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